처음 > 소통마당
2025. 10. 17.(금). 18:30~
2025 부안군립농악단 정기 발표회가 부안 예술회관 2층에서
홍성열 부단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성대히 막이 올랐다.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군민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우리 조상들의 얼
마디 마디마다 심장을 울리는 소리.
땅을 딛고 일어나는 징소리, 북소리. 그 위에
꽹과리, 소고는 춤을 추고
숨이 끊어지나 싶더니 바람처럼 살아나는 깃발.
우리 민족의 얼을 뿜어내는 한마당
모두가 한 마음 되어 어우러졌다.
흥겨웠다.
감동적이었다.
무대는 모두의 장으로 어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