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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도 쉬어가는 날

작성자: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작성일: 2026-01-29   조회수: 9   

한파도 쉬어가는 날

연일 매서운 추위로 사납더니~ 오늘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다. 바람도 없다.

먼 하늘을 나는 경비행기 소리 잠시 들리다 사라진다.

햇살이 넉넉히 내려온 오전, 도로 요소마다 노란 조끼를 입은 노인들이 삼삼오오 주변의 정화 작업이 한창이다.

학교 앞에는(부안초,동초) 방학 중이라선지 도우미(노인)들은 보이지 않고 신호를 기다려 천천히 질서를 지켜 운행하는 차들만 여유롭다.

11시가 조금 지나 주산면 게이트볼장 주차장에 전동차들이 가득하여 들렸다.

이제 막 일들을 마치고 돌아온 어르신들이 모여 추위를 털고 몸을 녹이는 중이라 했다.

노인 일자리가 주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물었다.

몸은 더 쪼그라들고, 늙음은 쏜살같이 덮쳐 왔을 거란다(80대 어르신)

분명 그랬을 게다.

9, 10월에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행사들, 이 철에도 주워줬으면 하는 생각으로

 

 

오늘의 일과를 정리한다.

 

방송단 기자 서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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