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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의 시작과 야간 안전 운영

작성자: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작성일: 2026-03-18   조회수: 2   

농사의 시작과 야간 안전 운행

 

정월대보름이 지나고 햇살이 두터워지며 가지 끝마다 눈을 뜨기 시작한다.

만물이 기지개를 켠다. 농사철의 시작이다.

어제저녁 무렵 읍에서 일을 보고 들어오는데 주산초등학교 네거리 구부러진 길 소나무 우거진 숲에서 고라니 두 마리가 갑자기 뛰쳐나왔다가 등골이 오싹했다가 가까스로 피했다.

양쪽으로 소나무 숲이 우거지고 구부러진 길이라 한낮에도 시야를 가려 신경을 쓰면서 운전해야 하는 곳이 다 시골길은 이런 길이 한두 곳이 아니다.

조금 있으면 논밭에서 일을 하러 나오는 트랙터며 경운기가 도로에 자주 운행하고 늦게까지 일을 하시고 돌아가는 자전거나 전동차도 늘어날 것이다.

종일토록 일을 하시고 피곤한 몸으로 들어가시는 이들의 안전 귀가는 어둠의 위험에 늘 노출되어 있으나 안타깝게도 안전 운행과 상대의 배려에 대해선 무관심이다.

가로등도 없는 외진 곳. 이들이 타고 다니시는 전동차 농기구 오토바이에는 최소한

"발광 테이프나 미등 또는 안전 운행에 필수적으로 갖추고 운행토록" 하여야

함에도, 모두가 살펴야 할 사안임에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경상도 어느 지역에서는(인터넷 자료) 마을 모임이나 방송을 통해 외출 때에 밝은 옷을 입고 다니시도록, 일찍 귀가하시도록 안내하고 특히나 어르신들의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생각하고 방심하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 이웃과 상대의 안전을 위해 오늘 일터에 가시기 전, 외출하시기 전,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내가 타고 다니는 트랙터 경운기 오토바이 전동차 자전거 의상은 어떤지 다시 한번

살펴보는 시간과 여유를 갖자

안전, 안전, 안전. 아무리 강조해도 과함이 없을 것이다.

 

 

 

방송단 서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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