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경로당활성화사업 전국 우수기관상 수상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지회장 김성태)는 지난달 26일 대한노인회 중앙회 정기총회에서 경로당 활성화 전국 우수기관상을 수상하였다.

경로당 활성화 사업 평가는 경로당 회원 현황 DB관리와 지역자원 연계 사업, 프로그램 실시 현황, 경로당 홍보 등 각 분야별 사업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부안군 지회는 2015년과 2022년에 이어 2024년 경로당 활성화 평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회에 걸쳐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싱하게 되었다,

김성태 지회장은 “영광스러운 수상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사명감을 가지고 각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한 직원들과 또한 지회 모든 사업에

동참하고 경로당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협조해 주신 480개소 경로당 회장님과 경로당회원들이 계셨기에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부안군지회는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하여 어르신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의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