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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폭염도 자연 재난이다.

작성자: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작성일: 2025-07-10   조회수: 22   

 

무더위가 극성이다.

1908년 이후 가장 더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부안지역은 34도 오락가락 하지만, 서울은 37.7도가 오르내린다.

기후의 온난화 추세는 국민 모두가 다 아는 상식이다.

폭염도 이젠 자연 재난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폭염은 문자나 라디오 텔레비전 등에서 예고되지만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자신의 활동과 연결하여 안전에 조심하자.

 

1. 술이나 커피 등 카페인이 많이 들어간 음료보다는 물을 많이 마시자.

 

2. 가장 더운 오후 2~5시까지는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되도록 하지 말자.

냉방기 사용은 실내외 온도 차를 5도 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하자.

실내 적정온도는 26~28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3.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의 가벼운 증세가 있으면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를 이용하자. 특히 축사. 비닐하우스 등은 환기하거나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춥시다.

 

4. 무더위 한낮 시간에는 야외 활동을 삼갑시다.

 

5.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 등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수준으로 가고 있다.

 

이는 모두 온실가스로 부터 나온다는 사실이다.

 

은빛방송단 김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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