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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 이장이 독일에서 기능장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작성일: 2025-09-18   조회수: 34   

 

동진면 하장리의 마을 이장이 농촌일을 열심히 하며 독학으로 공부하여 독일에서 기능장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그는 외국에 가서 박사나 교수가 되지 않고 조경기능명장이 되어 서울에서 실용과 편리에 중점을 두고 열심히 일해서 모든 일을 아름답게 버젓이 해놓아 크게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는 늘 한국 시골의 이장이었음을 잊지 않고 모든 일을 최선을 다하고 실용과 편리에 중점을 두고 또한 아름다움을 더하여 하는 일 모두 다 성공을 거두어 큰 사업가가 되었고 이제는 자신이 태어난 부안 시골 마을의 위상까지 크게 드높이고 있습니다.

그는 서울 근교에 사업장을 마련하고 이제는 큰 사업가로서 독일에서 배우고 익힌 실력으로 조경가능명장으로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사업도 번창해서 큰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부안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초급대학과 독일어를 통신교육과 독학으로 마쳤으며 뼈를 깎는 노력의 결과입니다.

이제 고향 부안과 나라를 위하여 발 벗고 나섰는데 그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보아야겠습니다.

 

 

 

은빛방송단 박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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