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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이 살아나야 한다.

작성자: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작성일: 2025-10-23   조회수: 15   

 

최근 도내 유수의 한 지방지에 꺼져가는 골목상권 불빛 다시 켜야 할 때라는 제하의 글이 올랐다.

그리고 부안의 골목이 예전의 활기를 잃고 빈 점포가 거리마다 즐비하고 한 사람의 생계, 한 가족의 삶, 그리고 지역공동체의 온기가 사라진 현실을 한탄했다. 또한 행정이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해야 한다고 했다.

인천광역시는 상인회에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직접 지원하고 상인들은 스스로 상권 환경 개선과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부안도 행정이 단계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시작하고 상인들은 스스로 참여하여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고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부안의 사람과 삶을 밝히고, 희망의 등불을 밝히고 지켜내는 일, 그것이 바로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다.

부안이 살아나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은빛방송단 박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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