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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예보된 하루

작성자: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작성일: 2026-01-28   조회수: 17   

강추위 폭설이 예보된 하루

2026. 1. 21. 일어나자마자 마당과 집 앞 주차 공간에 쌓인 눈을 치웠다.

트랙터로 눈을 치우는 이장님과 부녀 셋이 함께 동네 눈길을 살폈다.

복지관에서는 추위와 폭설 관계로 오늘 하루는 야외 활동을 통한 일자리는

안전상의 이유로 자제할 것을 권유하는 문자가 거푸 왔다.

오후가 되자 잠시 뜸한 시간을 내어 어제 다녀온 줄포만을 다녀왔다.

인적은 없었다. 너무나 고요했다. 정지된 시간이었다.

돌아오는 길 줄포 실내 게이트볼장에 들렸으나 지긋하신 노인 한 분이 난로 앞에

몸을 녹이고 있었고

주산면 신공 마을회관에서는 이길수 노인회장님과 부녀회장과 예닐곱 할머니들의 저녁 준비를 하고 있었다. 따뜻했다.

잠시 대화를 나누다 귀가했다. 세상은 무던히도 시끄러운데.

돌아오는 내내 감사했다.

우린 항상 일어나는 작은 불평불만 짜증이 날만한 생활 속에서도 평화를

누리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감사를 잊지 말고 살아야 할 것이다.

 

 

 

 

방송단 기자 서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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